[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스닥 지수가 하락반전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공동 서명식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진 영향인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오전 3시1분 지수는 18.68포인트(2.48%) 내린 733.48을 기록했다. 이날 1.17포인트(0.16%) 오른 753.29로 출발한 지수는 이날 오후 2시44분께부터 하락 반전했다. 이 사이 코스닥 하락 종목은 1064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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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샌더슨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확대 회담 종료시간을 넘어 회의를 진행 중이며, 오찬 일정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예정된 공동 서명식이 취소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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