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27일 한국수력원자력과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및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관세청은 한수원의 연내 AEO 공인 및 정산제 도입을 추진하고 한수원은 협력사 및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EO 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한수원 정재훈 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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