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종합 디지털 마케팅 업체 FSN FSN close 증권정보 214270 KOSDAQ 현재가 1,638 전일대비 129 등락률 -7.30% 거래량 853,771 전일가 1,76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FSN, 지난해 취급액 5908억 기록…2년 연속 국내 광고회사 Top5 [클릭 e종목]"FSN, '브랜딩 컴퍼니'로 체질 전환…부스터즈 중심 실적 턴어라운드" FSN, 지난해 매출 2723억·영업이익 305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FSN)가 강세다.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자금 조달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30분 FSN은 전 거래일 대비 10.56% 오른 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FSN은 지난해 성장률이 네 자릿수를 넘으며 창사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FSN이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85.9%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682.7%, 266.6% 늘어난 31억원, 125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44.8% 증가한 46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343억원, 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3.4%, 759.3% 늘었다.

국내 및 해외시장 본격진출에 따른 수주 증가와 광고상품 운영수익 개선이 성장 원인이던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최초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카울리는 지난해 11월~12월에 최대 월 매출 기록을 세웠다. 애드쿠아, 애드맥스 등 우량 자회사들의 호실적 달성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큰폭으로 성장했다는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상석 FSN 대표는 "지난해까지 애드쿠아, 레코벨 등 성장성 높은 회사들 투자에 집중했고 해외 현지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며 "올해는 4차 산업 기반의 신규 사업 확대, 미디어 커머스 사업 진출 등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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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은 서정교 애드쿠아 대표와 빅블루터그보트를 대상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해 34억원을 조달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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