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고정비 부담 고민되는 시점… 목표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7,34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2% 거래량 2,888,006 전일가 7,2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은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close 증권정보 071840 KOSPI 현재가 7,190 전일대비 230 등락률 +3.30% 거래량 59,654 전일가 6,96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롯데하이마트, 냉방·세탁가전 동시 구매 할인 행사 롯데하이마트, 상반기 '가전절'…주방·IT 가전 '최저가' 에 대해 고정비 부담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망에 대한 고민이 드는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9603억원, 영업이익은 53.5% 감소한 134억원을 기록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이유로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들었다. 남 연구원은 “수익성 하락은 먼저 오프라인 기존점 성장률 둔화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온라인 매출 증가로 상품마진율 하락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4분기 온라인 매출비중은 1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는데,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제공함에 따라 마진율이 예상 대비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 판매량 증가에 따른 판관비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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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플랫폼의 고정비 부담도 고민되는 부분으로 짚었다. 남 연구원은 “소비경기 둔화로 백색가전 판매량이 줄고, 높아진 고정비 구조를 감안하면 과거보다 높은 수준의 매출액 증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난해 매출이익은 117억원 증가한 반면, 지급수수료를 제외한 판관비는 161억원 상승해 44억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마진율 믹스 하락과 지급수수료 증가분까지 고려하면 판관비 효율화가 진행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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