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삼성증권, 중견기업 M&A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오른쪽)와 사재훈 삼성증권 WM부문장(왼쪽)이 14일 중소·중견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정KPMG)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삼정KPMG와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19,7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2.84% 거래량 436,570 전일가 123,200 2026.05.18 12:4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은 14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M&A 및 자금조달(Financin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및 자금조달 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케팅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WM(자산관리·Wealth Management)조직을 보유한 삼성증권은 기업 오너와 상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M&A 리그테이블 1위를 기록한 삼정KPMG는 국내 중견기업 M&A 자문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리테일 조직을 통해 중견기업의 M&A와 자금조달 자문 수요를 발굴하고, 이후 삼정KPMG가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게 될 계획이다.
두 회사는 M&A 뿐만 아니라 성장자본(Growth Capital) 조달과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시장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특히 M&A 이후 기업을 매각한 오너는 매각대금을 삼성증권 WM조직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매각부터 자산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최근 국내 중소·중견기업 창업자의 은퇴시기 도래 및 사모펀드의 공격적인 M&A, 가업상속에 대한 상속증여세율 이슈로 인해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M&A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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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업계 최고수준의 자산관리 역량과 초대형 IB로서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WM-IB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오너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그룹을 통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법인에게는 맞춤형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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