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파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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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성산업은 디에스파워의 단독 운영출자자 및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에스파워는 안정적인 자금 운영과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6025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실시했다. 리파이낸싱 과정에서 대성산업은 디에스파워 지분율이 25.37%에서 34.91%로 상승했다. 또 디에스파워에 대한 미수채권 이자수익 약 72억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디에스파워는 경기 오산 소재 열병합발전설비를 운영하는 업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3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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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관계자는 "디에스파워는 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기존 차입금 상환 시기를 조정하고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재무안정성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또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열 연계를 통해 평택 지역까지 열 공급을 확대할 계획으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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