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5만원 제시…12일 종가 3만5550원

한섬 '포츠 1961'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모습 (사진=아시아경제DB)

한섬 '포츠 1961'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모습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영증권은 한섬 한섬 close 증권정보 020000 KOSPI 현재가 26,95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58% 거래량 222,602 전일가 27,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왜 장사가 잘 되는데~" 의류 소비 증가에 웃는 패션株[주末머니] 에 대해 수익성 개선 지속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12일 종가는 3만5550원이다.


13일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한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감소, 398% 증가한 3936억원, 30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실적은 매우 고무적이랑 평가가 나왔다. 서 연구원은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구)SK패션 부문은 약 4% 역신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약 15% 증가했는데 (구)SK패션 부문이 흑자전환한 것으로 보인다"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지난 하반기 증익 턴어라운드 한 상황이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섬글로벌과의 합병으로 소싱통합, 물류통합 등 비용 개선 요인이 있으며 한섬G&F도 꾸준히 효율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D

한섬은 수입브랜드에 대한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감소하지 않고 있다. 서 연구원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어 매력적"이라며 "온라인사업 확대, 신사업 개시, 중국 진출 및 수출 확대 등 자체 브랜드 외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이 올해 펼쳐질 전망이다. 성장 전략이 구체화 될 경우 매출 추정치를 상향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