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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풍 타고 내려오는 중국발 초미세먼지...12일 출근길 마스크 필수

최종수정 2019.02.11 14:37 기사입력 2019.02.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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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늦게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유입되며 12일 오전 중 서울과 수도권, 강원영서 및 충청권 등 중부지방 대부분의 초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자료=에어코리아/https://www.airkorea.or.kr)

11일 오후 늦게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유입되며 12일 오전 중 서울과 수도권, 강원영서 및 충청권 등 중부지방 대부분의 초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자료=에어코리아/https://www.air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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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11일 오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의 여파로 대기질이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12일 오전까지 서울과 수도권, 중부지방 전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북서풍을 타고 동만주 일대에서 남하 중인 중국발 초미세먼지는 이날 오후 늦게 북한지역을 통해 남하, 12일 오전부터 중부지방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 페이지인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 의하면, 12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등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및 경상북도 일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 11일 오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만주 일대에서 남하하기 시작, 이날 오후 늦게 북한지역을 뒤덮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12일 오전 중에 중부지방을 거쳐 오후 남부지방으로 남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오전까지 서울이 영하 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영향을 끼치던 한파는 한풀 꺾이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서 12일 출근길에는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기상청에 의하면 11일 오후부터 한파가 조금씩 꺾이기 시작하겠으나 13일까지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은 기온이 유지돼 미세먼지와 함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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