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뉴욕 나소카운티, '3·1운동의 날', '유관순 상' 만든다

최종수정 2019.02.09 14:07 기사입력 2019.02.09 14:0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가 3월 1일을 '3·1운동의 날'로 지정하고 '유관순 상'을 제정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해다.


8일(현지시간) 뉴욕 한인회에 따르면 나소카운티는 '3·1운동의 날' 지정에 따라 내년부터 카운티 청사에서 3·1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관순 상'을 주기로 했다.

로라 커렌 나소카운티장은 이날 카운티 청사에서 "유관순 열사의 자유, 평등, 인권 정신을 지역 내 학생들에게 교육하고자 '유관순 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소카운티는 16~18세 여고생을 대상으로 '유관순 상' 후보를 접수해 리더십과 희생정신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도 뽑을 계획이다. 나소카운티의 '3·1운동의 날' 지정과 '유관순 상' 제정에는 뉴욕 한인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