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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진, 북한 비핵화 따른 제염시장 진출 기대 '강세'

최종수정 2019.02.07 10:09 기사입력 2019.02.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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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우진 이 이틀째 강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시설 폐기를 약속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우진 은 7일 오전 10시7분 전거래일 대비 14.66% 오른 6650원에 거래됐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평양에서 정상회담 합의문에 담을 비핵화 조치와 상응 조치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김 전 대사와 비건 대표는 우라늄 농축시설과 원자로, 재처리 시설 등 영변 핵시설의 폐기와 북미 간 연락사무소 설치, 인도적 대북지원, 종전선언 등 양측이 주고받을 조치에 대해 밀고 당기기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 우진 자회사인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은 오염소각재에서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Cs)을 걸러낼 수 있는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환경성이 MCR 5.0의 성능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환경성과 후쿠시마에서 진행될 실증을 위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또 "한반도 정세변화에 따라 북한 방사능 오염 지역 진출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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