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 의류 매장에서 봄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봄은 지난해 인기를 끈 데님 소재의 아이템이 지속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연한 보라색부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온(형광) 컬러까지 화려한 색상의 옷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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