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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상승하는 코스피…"2220~2265포인트 중요 저항"

최종수정 2019.02.06 09:22 기사입력 2019.0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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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기계업종 등은 단기 상승 가능폭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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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초 이후 상승되는 모양새를 보이는 가운데 120일 이평선까지 돌파하면서 상승 국면 전환 가능성이 나타났다. 특히 2220~2265포인트 수준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의 최근 반등 과정에서 2170포인트 부근에 120일 이평선과 작년 10월 하락 폭의 50% 되돌림선이 존재한다"며 "일단 돌파된 모양으로 작년 7~9월 저점대 위치한 2220~2265포인트 수준이 중요한 저항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단기 추세가 견조하게 형성됐고, 상승하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고려하면 지난해 7~9월 횡보 구간 하단선 위치한 2220~2265포인트 수준에서 횡보 국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은 지난해 4분기 하락 후 올해 1,2,3분기로 갈수록 증가하지만 4분기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의 경우 지난해 12월 고점대를 돌파해 단기적으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750포인트 수준에 작년 7~8월 저점대가 중요한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최근 박스권 상단선으로 작용한 700포인트 수준이 지지되면서 당분간 700~750포인트 수준의 박스권 형성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전기전자, 운송장비, 금융, 유통 등 주요 업종지수는 중요한 저항에 도달했거나 저항에 근접했다"며 "건설, 기계업종 등은 단기 상승 가능폭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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