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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힙한 ‘마켓컬리’…할인카드 ‘TOP 4’는?

최종수정 2019.02.06 11:00 기사입력 2019.0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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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카드고릴라 제공

자료=카드고릴라 제공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매일 새벽 ‘샛별배송’으로 1코노미 자취족의 필수앱으로 소문이 나더니 요즘에는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마켓컬리. 이 때문에 요즘 신용카드들에도 ‘마켓컬리 할인’이 탑재된 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청춘대로 꿀맛α카드는 실물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KB국민 앱카드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카드다. 디지털 특화 카드인만큼 혜택도 트렌디하다. 마켓컬리와 배달의민족, 배민찬에서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신한카드 O2O 역시 플라스틱 플레이트 없이 각종 페이나 간편결제에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특화 카드다. 마켓컬리 10% 할인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페이 결제금액을 할인해준다.


신한카드 Shopping은 각종 마트와 백화점,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에서 전방위 할인을 제공하는 쇼핑특화카드다. 최근 배달앱을 통한 식품 쇼핑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켓컬리와 배민프레시에서 10% 할인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탄탄대로Miz&Mr티타늄카드는 마켓컬리와 배달의민족, 배민찬에서 무려 20%의 할인을 제공한다. 결혼식장, 가전, 인테리어, 식품배송, 스포츠·골프 등 일반 카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혜택이 다양한 것도 특징이다. 전월실적 40만원만 채우면 월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알짜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마켓컬리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들을 살펴보면 2030을 겨냥한 ‘모바일 특화 카드’이거나 식품 소비가 많은 ‘생활비 카드’로 나뉜다. 이전에는 배달앱 혜택이 자취족이나 1코노미족을 위한 카드에 많이 들어있었다면 이제는 많이 보편화되는 추세”라면서 “배달의민족에 이어 마켓컬리도 TV 광고를 시작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카드도 더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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