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지난해 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둔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62,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5.30% 거래량 452,047 전일가 6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가 약세다.


28일 오전 9시25분 기준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4500원(5.55%) 하락한 7만6600원에 거래됐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1928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77%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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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호텔신라의 올해 실적 하향 조정과 면세점 업황 경쟁 심화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내린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이나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면세점 업계는 경쟁이 심화 또는 완화되는 정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며 "당분간 경쟁국면임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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