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아카데미 체계 개편…年 10개 과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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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내달 11일부터 3월2일까지 경기도 양평의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019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아르떼 아카데미는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적 리더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실행자와 매개자, 다양한 협력자 등을 대상으로 주제별ㆍ단계별 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아르떼 아카데미는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 협력 연수, 지역 유휴공간 활용 및 지역 현장 탐방형 연수,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했다.


2019 아르떼 아카데미는 기존 상·하반기로 나누어 방학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약 10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 과정에는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당 지역에서 진행되는 '지역 협력형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시·공간적 제약 없이 온라인 상에서 참여 가능한 '온라인 연수' ▲현장성이 없는 온라인 연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연수(블렌디드 러닝)' ▲예술강사와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대상의 교육실행자 연수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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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아르떼 아카데미' 체계를 개편했다"며 "기존 추진방식의 장점과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에게 양질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떼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연수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연수 1개월 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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