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한·중 우호교류 홈스테이 사전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4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중국 보타구와의 한·중 우호교류 중학생 홈스테이 참가학생 및 학부모, 대표단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곡성군과 보타구는 지난 2001년 양국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를 체결한 바 있다. 2007년부터는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자 하는 서로 간의 공통 지향점에 따라 교육 교류 확대를 합의하고, 올해까지 13년째 중학생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겨울방학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개요, 추진계획, 준비 및 유의사항, 홈스테이 생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2019년 겨울방학 한·중 홈스테이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보타구에서 대표단 4명, 학생 20명 총24명이 곡성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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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결연을 맺은 학생 가정에서 개별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단체 활동으로 석곡중학교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곡성군 주요 관광지 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문화의 기회 제공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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