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취약계층 어린이들 위한 목공예 프로그램 등 운영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금융, 목공예, 가족 나들이 등 9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서대문구 드림스타트센터(거북골로 195-1)와 서대문50플러스센터(통일로 484) 등에서 다양한 학습, 놀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개 프로그램에 모두 185명이 참여한다.
구는 아동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을 적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올바른 성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을 준비했다.
아동들에게 신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린이 금융교실’, 부모들에게 생활 속 각종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금융 특강’, 프로농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가족나들이’도 마련한다.
‘Jump Jump 영어교실’은 기초 영문법 배우기와 영어 듣기 말하기, ‘창의수학교실’은 사칙연산 익히기, 수 개념 익히기 등 내용으로 주 1∼2회씩 진행된다.
‘알로하 우쿨렐레’ 프로그램에서는 악기를 배우고 동요를 연주, ‘목공예’ 수업에서 어린이들은 연필꽂이를, 부모들은 정리함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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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4개 동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인지학습 지원, 심리치료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서대문구 아동청소년과(330-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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