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8개 회원국 전체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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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 회원국) 지난해 11월 실업률이 최근 10년 이내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9일(현시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11월 실업률은 7.9%로 지난해 10월 8.0%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7%에 비해서는 0.8%포인트 감소했다.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07년과 2008년 유로존 실업률은 7.5% 수준이었다.


유로존 실업률은 지난 2013년 12%를 웃돌았으나 2016년 9월 10%를 밑돌기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연합 28개 회원국의 지난해 11월 실업률은 6.7%로 지난해 10월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200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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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체코가 1.9%로 가장 낮았고 독일(3.3%), 네덜란드(3.5%), 몰타(3.7%), 폴란드(3.8%) 등이 뒤를 이었다. 실업률이 높은 국가는 그리스(지난해 9월 기준)가 18.6%, 스페인, 이탈리아, 키프로스가 각각 14.7%, 10.5%, 9.2%를 기록했다.


한편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유로존 16.9%, EU 28개 회원국 전체 15.2%로 지난해 대비 각각 0.9%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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