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3.5% 인상...오는 16일부터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3.5% 인상한다고 9일 공시했다.
DB손보는 이번 보험료 인상을 오는 16일부터 적용한다. 업무용과 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는 각각 3.5%, 0.8%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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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의 보험료 인상은 지속적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까지 D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자동차보험 적정손해율인 77~80%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정비공임 인상 및 실적손해율을 반영해 개인용·업무용·영업용 자동차 보험료에 대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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