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의 보아가 ‘김해의 작은 BTS’ 임지민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데이비드 게타의 '2U', 제드, 알레시아 카라의 ‘Stay’를 선곡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임지민은 이번 3라운드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지켜본 ‘팬 마스터’ 보아는 “내 기준으로 지민이는 현존하는 아이돌 중 TOP 5에 든다”라고까지 극찬하기도 했다. 현역 ‘월드스타’이자 그간 수많은 오디션을 지켜봐온 보아의 호평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멜론 앱이나 아지톡 앱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루키의 팬클럽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1월 말부터 생방송 초대 및 팬미팅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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