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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시모집 4.11:1 경쟁률 기록

최종수정 2019.01.04 09:57 기사입력 2019.01.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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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시모집 4.11:1 경쟁률 기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대학교 2019학년도 정시모집이 4.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대학교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2019학년도 대입 정시 가·나군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174명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 통합과정 10명, 수시 이월 농어촌전형 6명 포함)에 4830명이 지원해 4.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 소재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4.02대 1, 여수 소재 모집단위 경쟁률은 4.53대 1이다.

학과(부)별로는 수의예과가 9.88대 1로 전년도 8.89대 1의 경쟁률을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계속했고, 5명을 선발하는 건축학부도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46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 3.6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높은 취업률을 구가하고 있는 전기공학과는 수시(학생부 교과 일반 9.85대 1)에 이어 정시에서도 7.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캠퍼스에서는 생명산업공학과가 8대 1, 화공생명공학과가 무려 10.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 예체능 실기고사는 오는 16일이며, 가군 합격자는 오는 10일, 나군 합격자는 오는 24일에 각각 전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등록금 납부(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 오후 4시 30분) 결과에 따라, 충원합격자를 2월 2일부터 14일까지 6차에 걸쳐 발표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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