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가스사랑협의회, 따뜻한 나눔봉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세하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온새미로 보호시설은 지난해 12월 27일 ‘가스 사랑협의회’로부터 도배와 장판을 지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광주전남 13개 가스시공업체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가스 사랑협의회’가 도배와 데코타일을 무료로 시공해 준 것이다.
서구에 따르면 2007년 구성된 가스 사랑협의회(회장 홍거희)는 경로당 도시가스 무료시공 및 소년소녀가장 가스시설을 개선하는 등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스 사랑협의회에서 서구청에 의뢰해 봉사활동 대상지를 선정했고, 3백여만 원을 들여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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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거주 아동들에게 양말과 장갑 등을 선물하며 사랑 나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가스 사랑협의회 홍거희 회장은 “온새미로에서 거주하는 모든 분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봉사를 통해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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