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류세비가 새해 인사를 했다.
사진 속 류세비는 화이트앤 그레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세비는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3위를 차지하고, 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2회 단독 커버걸에 낙점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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