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이색 문화종무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이색 문화종무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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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이색 종무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신보는 28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를 관람하며 기존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문화종무식'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경기신보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이용한 보증기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만든 영화다.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이날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개봉영화의 성공을 응원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중년들의 아날로그 시대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로 내년 1월3일 개봉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경기신보 관계자는 "올해 6만1000여개의 기업에 2조5000억원이 넘는 보증공급을 지원해 창립 이래 최대의 보증공급 실적을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김병기 이사장이 제안해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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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 임직원들은 저녁을 함께 하며 올해 기억에 남았던 업무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기 이사장은 "올해 경기신보 임직원들과 여러 채널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큰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전 직원이 합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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