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너머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아물지 않은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기억이다. 2018년에도 세월호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기억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 안전 사고로 인한 큰 희생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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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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