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 성인용 기저귀 금비 2018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영예
위생용품 전문 생산기업 ㈜세한(대표 김철환)은 자사 브랜드 '금비'가 최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시상식에서 성인용 기저귀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주년을 맞이한 '퍼스트브랜드 어워드'는 역대 최대 규모(투표인원 25만명, 누적투표 343만건) 투표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비는 역대 최다 투표 수를 기록한 이번 퍼스트브랜드 어워드 자리에서 성인용 기저귀 부분 동일 후보군인 타 브랜드들을 누르고 대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세한 김철환 대표는 "성인용 기저귀 부문에 쟁쟁한 업체의 제품후보들이 수상 리스트로 올라가 있어 수상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 놀랐다."며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제품인 금비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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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는 "위생용품 제작 사업에 30년 묵묵히 한 길만 걸어온 시간에 대한 보답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건강한 기업, 브랜드가 되라는 소비자의 메시지로 받아 듣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한의 금비는 성인용 기저귀 부분 3년 연속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여성용 생리대 부분에서도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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