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5일 한-미 FTA 제1차 개정협상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과 미국이 내년 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월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차 한미 FTA 개정협상이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유명희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미측에서는 마이클 비먼(Michael Beeman)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계획이다.
지난 10월4일 개최된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에서 한미 양국은 한미 FTA의 상호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에 따라 정부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경제적 타당성 평가·공청회·국회보고 등 국내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보고 이후 양국간 협의를 통해 한미 FTA 개정협상 관련 추진일정을 확정하게 됐다.
이번 협상에서 우리측은 상호호혜성 증진 및 이익의 균형 달성을 목표로 우리 관심이슈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