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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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규모 2.0대의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기상청은 27일 오후 7시27분45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1도, 동경 129.36도이고 지진의 발생 깊이는 8㎞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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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오후 7시42분44초에는 똑같은 진앙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두 지진을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 강진의 여진으로 판단했다.

포항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경주도 여진 있는데 포항은 더 느끼셨겠어요. 경주지진으로 잊어버리고 살만하니 포항 지진 오고 소리에 민감해 져서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ㅜㅜ"(kimm****), "너무 무서워요. 이젠 조그마한 지진도 크게 흔들려요. 집 전체가 흔들 흔들 심장병 걸렸어요"(0754****), "포항분들 진짜 힘들겠다 지진이 이제 그만 멈췄으면"(jdur****)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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