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보도 적극 반박

고민정 "靑 직원 탄저균 예방주사 맞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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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고민청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청와대 직원들이 탄저균 예방주사를 맞았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그런 주사는 맞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청와대 직원인 제가 말씀드린다. 청와대 직원 누구도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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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대변인은 이어 "2015년 탄저균 배달사고로 지난 정부에서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며 "청와대와 질병관리본부는 탄저 테러로부터 사전 예방 및 노출 후 예방적 치료를 목적으로 올해 관련 약품을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고 부대변인은 또 "(이는) 약사법 제 85조의 2 '국가비상상황 등의 경우 예방·치료 의약품에 관한 특례'에 근거해서 이뤄진 것"이라며 "추측을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불필요한 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는지 다시금 생각해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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