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내년 반도체 업황이 호조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에 대해 목표주가 34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4분기에 일회성비용과 완제품 사업부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내년 1분기부터 2019년까지 실질적인 산업수급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340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매출액은 원화강세와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2.5% 하회하는 67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DS사업부에 대한 특별상여금, 원화강세, 스마트폰과 TV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7.3% 하회하는 15조5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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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에는 서버 D램과 모바일 D램 가격 상승, 갤럭시S9 양산과 아이폰X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7% 감소한 66조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1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노 연구원은 "주요 데이터센터 회사들이 서버 D램에 대해 1년 단위 계약을 원할 정도로 D램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지고 있다"며 "2019년까지 실질적인 산업수급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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