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는 제5회 항공문학상 공모 결과 대상으로 소설 '디톡스 여행'을 쓴 일반부 김성금씨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고 국토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국토부장관상인 대상을 포함해 총 41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시와 소설, 수필 분야로 나눠 지난 5월부터 8월 말까지 일반부, 중ㆍ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신청을 받았다. 총 1656편이 접수됐으며 한국문인협회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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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김씨는 상금 500만원과 유럽 또는 미주 왕복항공권 2매를 받는다. 시 부문에선 일반부 이정민씨가 최우수상(한국항공협회장상)을 받아 상금 200만원과 동남아 왕복항공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밖에 각 분야별로 우수상ㆍ장려상을 받아 상장과 도서상품권 등을 부상으로 받는다. 일반부 대상ㆍ최우수상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회원 입회자격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야간비행', '전투조종사' 등을 쓴 생떽쥐베리가 비행기 조종사로서의 삶을 투영한 것처럼 항공에 대한 문학적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이 나오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수상작 내용은 한국항공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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