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0,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던 요르단 최대 제약회사 히크마와 함께 '트룩시마' 중동 공략에 나선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혈액암과 자가면역질환에 쓰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트룩시마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히크마는 중동 및 북부 아프리카 최대의 다국적 제약사 중 하나로 런던 증권 시장에 상장돼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히크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트룩시마의 유통, 영업,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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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 히크마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18개국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유통에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당시는 셀트리온의 대표 바이오시밀러인'램시마'가 출시되기 전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과 히크마와의 포괄적 협력 연장 선상"이라며 "히크마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등 중동 18개국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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