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故 종현에 “곧 갈게, 조금만 기다려”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그룹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에 대한 글과 함께 그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한서희는 “내가 한창 시끄럽고 난 후에는 이상하게 오빠한테 연락을 섣불리 못하겠더라”라며 “좀 창피하기도 했어. 근데 그냥 연락해볼걸”이라고 후회했다.
이어 그는 “내가 맨날 죽고 싶다고 할 때 오빠가 말렸잖아. 근데 왜 오빠가 죽냐고”라며 “난 진짜 이해가 안 돼. 아니 화가 나. 이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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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보고 싶다 오빠. 얼굴 보러 곧 갈게”라며 “조용히 인사하러 갈게. 곧 보자, 조금만 기다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께 종현은 서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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