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2017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 모아라이프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42760 KOSDAQ 현재가 803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2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모아라이프플러스, 비만치료 '근손실' 대응 EL-32 비임상 본격화 모아라이프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첫 고정 매출 계약 [클릭 e종목]"모아라이프플러스, 올해 증익 구간 본격 진입" 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에서 연구개발(R&D)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과 발전으로 독자적인 두 가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으며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능동적인 체내 면역치료 효과가 날 수 있는 신약을 연구-개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바이오리더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우수 기업 연구소에 선정되는 등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전자 재조합 기반기술인 MucoMax® 기술과 면역조절 핵심 소재인 γ-PGA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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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가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은 임상 3상에 돌입한 HPV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인 BLS-H01을 선두로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인 BLS-M07이 임상 2b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새해에는 희귀질환 약물인 BLS-M22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기반기술 강화와 더불어 인플루엔자 및 신규 면역항암 항체신약 기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대표이사는 “바이오리더스는 면역치료용 플랫폼 기술 2종을 이용하여 획기적이며 능동적인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통하여 약물의 유용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업체와 활발한 기술이전 계약들이 논의 중에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수상을 통하여 기술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약 개발회사가 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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