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2일 곡성군 청년협의체인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2017년 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2018년 사업으로 추진되는 청년아카데미 교육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금년에 처음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던 지역문화탐방과 임원진 벤치마킹을 정례화하자는 의견을 공유했다.
그리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깜짝 이벤트 행사로 청년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담당 공무원들에게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수공예품 선물 증정식이 진행되어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