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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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이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거여 2-2구역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 1순위 청약접수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총 315가구 모집(특별공급 65가구 제외)에 4817건이 접수돼 평균 15.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C타입에는 121명이 접수해 121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A타입 59.08대 1 ▲전용 59㎡D타입 45.96대 1 ▲전용 84㎡D타입 35.5대 1 ▲전용 84㎡I타입 34.5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서울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인 송파구 거여·마천 뉴타운 첫 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집중된 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평균 분양가가 3.3㎡당 2380만원으로 책정돼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에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일반공급에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소진율을 보여 성공적인 흥행을 예고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3층, 12개동, 11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거여·마천동이 2005년 12월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12년 만의 분양이다.


거여·마천뉴타운은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 104만 3843㎡의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동시에 사업지 남측으로는 북위례를 접하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거여 2-2구역은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송파대로와 외곽순환도로, 송파IC, 서하남IC를 타고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북동쪽으로 천마산 근린공원이 있고 단지 남쪽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있다. 마천초가 도보로 5분 내외 거리에 있고 거원중, 보인중·고가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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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6월이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812(도산공원사거리 인근)에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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