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규 중기부 차관(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아이디어 사업화 우수 멘토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아이디어 사업화 우수 멘토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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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년 아이디어 사업화 우수 멘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멘토링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온 멘토와 관계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아이디어 마루'에서 활약한 우수 멘토 9명, 지역혁신센터 및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활약한 오프라인 우수 멘토 7명이 선정됐다. 또 멘토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 관계자 3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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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멘토링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멘토와 멘티가 교류하는 네트워킹 무대도 마련됐다. 김경희 숯진주연구소 대표는 아이디어 수준이었던 창업 아이템이 멘토의 도움으로 구체화되고, 창업에 성공해 현재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2015년에 멘토링 서비스를 받았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격려사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하는데 멘토의 조언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공한 스타트업이 멘토로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또 다른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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