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개성 왕새우만두' 시리즈로 새우만두 시대 열다
업계 최초 새우 만두 선봬…지난해 출시 4개월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동원F&B가 올 겨울 새우만두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 F&B는 올 겨울 신제품으로 '개성 왕새우 군만두'와 '개성 왕새우 물만두'를 출시했다.
개성 왕새우 군만두의 새우 함량은 10% 이상이며, 만두피도 일반 기준 대비 20% 이상 얇은 게 특징이다. 개성 왕새우 물만두는 일반적인 물만두보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제품으로, 새우 통살과 쫄깃한 오징어 통살, 국내산 야채가 한데 어우러졌다.
이전까지 냉동만두 제품의 만두소는 고기소와 김치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반면, 개성 왕새우만두는 업계 최초로 만두소에 새우 통살을 넣은 점이 강점이다.
동원F&B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개성 왕새우만두'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새우만두 시대를 열었다. 개성 왕새우 만두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으로, 통새우를 넣은 고급 만두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실적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덕분에 올해 상반기 동원F&B의 냉동만두 부문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새우만두 시장이 내년 6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