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32%, 재임 중 최저치로 떨어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제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하락해 재임 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CNN방송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설문조사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32%만 동의한다고 답했으며, 63%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0월 조사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임기 초반 지지율 39%에 비해서는 7%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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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사이에 부적절한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성인남녀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범위는 ± 2.9%포인트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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