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에서 '2018년 자동차 업종 전망' 특강 개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부산지회가 ‘2018년 자동차 업종 전망’이라는 주제로 자본시장 이슈 특강을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박영호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부장)가 강사로 나선다.
한국 자동차산업은 올해 중국, 미국 등 핵심시장의 판매부진과 수익성 악화에 따라 작년에 이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이머징 마켓 전반의 수요회복세와 제품경쟁력 향상을 통해 점진적인 경영실적 개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환율여건, 유가흐름 등 주요 비즈니스 변수들의 변동성만 크지 않다면 내년에는 한국 자동차 업종의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안정성이 제고 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몇 년간 관심이 높았던 자율주행, 전기차 등 장기적 성장이슈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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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자동차업계 사업모델은 신차판매 위주에서 공유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위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돼 전통적인 자동차 업체보다는 신규 기술과 연관된 핵심 부품회사 위주의 성장유망 회사들을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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