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내년도 예산 국민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늦었지만 국회에서 통과돼 다행”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청와대는 6일 2018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데 대해 "내년도 예산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늦었지만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돼 다행”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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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현장 민생 공무원 충원,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누리과정 국고 지원,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으로 모두 일자리와 민생을 위한 예산"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이날 새벽 12시30분께 본회의를 열어 공무원 9475명 증원과 법인세 최고세율(25%) 과세표준 구간 신설, 2조9707억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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