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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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몰래 자신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스스로에 관대하지만, 애인이 자신 몰래 바람을 피우는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연구팀이 성인기로 진입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성인 건강 장기연구(National Longitudinal Study of Adolescent to Adult Health)’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이 된 이들 중 4분의 1이 자신이나 애인, 혹은 양쪽 모두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이 바람을 피웠다고 애인에게 털어놓는 경우 쉽게 헤어지지 않지만, 애인이 자신 몰래 바람을 피운 경우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결혼한 커플과 동거하는 커플 사이에서 바람을 피우는 확률은 비슷했지만 동거하는 커플들이 결혼 커플보다 양쪽 모두 혹은 애인이 바람을 피웠다고 털어놓는 경우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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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한 데렉 크리거 교수는 “자신의 불륜은 연인과의 관계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자신이 불륜의 피해자인 경우에는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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