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유한양행, 내년 R&D 모멘텀 부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K증권은 4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7,4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24% 거래량 238,735 전일가 89,400 2026.05.15 11:43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에 대해 타사 대비 부족했던 R&D 모멘텀이 2018년에는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이 현재 임상 1상 중인 YH25448 폐암 표적항암제는 올해 연말까지 환자투여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글 로벌 임상에 대한 진행이 검토 중에 있다. 또 전임상 중인 YH24931 면역항암제는 내년에 임상 1상 진입이 예정돼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리고 유한양행은 총 6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미국 투자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바이오벤처 투자확대가 예상돼 2018년 R&D와 투자에 대한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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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내년 매출액 1조6003억원(+9.1%YoY), 영업이익 1176 억원(+13.8%YoY)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에는 총 4개의 개량신약 복합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ETC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API 부문은 하보니 후속제품 출시로 연간 5%~10%의 성장세가 예상됐다. 이러한 신제품 출시는 유한양행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강한 영업력으로 출시 이후 빠른 매출 창출이 예상됐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현시점 동사의 주가는 2017년 PER 20.1배, 2018년 PER 18.3배에 거래 중"이라며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등 경쟁사들이 평균적으로 2017년 67배, 2018년 50배 거래되는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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