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찾아가는 마음나눔 사회봉사 실천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테마별 마음나눔 사회봉사 실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봉사센터는 11월 29일 전남 장성군 노인복지시설 영락양로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나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80여명이 참여하여 체험봉사, 시설봉사, 노력봉사 등을 실시했다.
체험봉사는 미용과학과 헤어, 메이크업 및 네일 봉사, 대체의학과는 마사지 및 족부케어,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 및 테이핑요법, 미술치료학과와 실버케어학과는 손거울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환풍기, 전등, 주방 개수대 등의 교체 작업 등 시설봉사와 청소, 가구 이동 등의 노력봉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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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이크업 후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은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이 담긴 손 편지와 양털 겨울 외투, 간식을 전달해 드리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학교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나눔 사회봉사는 분기별로 테마를 설정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정례적?지속적인 활동으로 대학의 교육철학인 마음나눔을 지역사회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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