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50일 추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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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경찰(서장 오충익)은 올해 11월말까지 진도지역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명)에 비해 10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도경찰서는 9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 ‘교통사망사고 불이기 50일 계획’을 시행하여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음주운전 단속과 사고예방을 위해 노약자와 보행자· 농기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지도 및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쳤다.

또한 핸드폰 등을 이용해 단속정보를 알려주는 등 음주운전 단속 지점을 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이른바 ‘스팟식’음주단속을 시행했다.

진도경찰서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50일 계획’추진 이후 음주운전 30건 단속으로 군민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파출소별로 마을담당 경찰관은 노인정 및 가가호호 방문하여 홍보활동으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노력했다.

한편 진도경찰서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12월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단속 날짜와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대적으로 군민들의 안전과 안전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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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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