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영흥도 낚싯배 사고, 희생자 명복 빌어…수습 만전 기해야"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자유한국당 3일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 오전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승객 20명과 선원 2명 등 총 22명이 승선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돼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식 불명의 중태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나는 상황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현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과 병원으로 이송된 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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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은 직후 구조를 위한 긴급 조치를 지시했다"면서 "정부 당국이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정부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 파악 및 가용 가능한 모든 지원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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