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사진=문화재청 제공]

이상해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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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문화재청은 1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이상해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석좌교수(69)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 30일까지 3년.


이상해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1986~2013), 한국건축역사학회 회장(2002~2003),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2007~2011),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2015~2017)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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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이사장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건축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장(제125092호·1999),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장(제2007-533호·2007), 대한건축학회 학회상(소우저작상·2008), 한국건축역사학회 제1회 학술상(2017)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전통건축 부재와 재료의 체계적 수집·보존과 조사·연구, 전통 재료·기법 전승과 함께 전통건축 수리기술의 진흥을 위해서 올해 2월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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