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전세기가 발리 섬에 고립됐던 한국 국민을 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0일 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전세기가 발리 섬에 고립됐던 한국 국민을 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발리 아궁 화산 분화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 170여 명이 귀국한 가운데, 이어 260여 명도 아시아나 전세기로 귀국중이다.

30일 저녁 9시11분께 대한항공 특별기를 통해 발리 화산 분화로 현지에 체류하고 있던 우리 국민 179명이 귀국했다. 1일 오전 7시30분에는 아시아나 긴급임시편에 오른 266명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는 외교부가 해외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작년 6월 '해외 대형재난시 우리국민 긴급대피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한 이후 첫 전세기 투입 사례다.

AD

현재 발리 공항에 남아 있는 한국인 여행객은 300여 명으로 전해진 가운데, 외교부는 대한항공, 가루다항공 등과 추가 협의를 통해 이들의 귀국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다른나라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웠을까요.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rnjs****)” “국민을 위해 전세기 띄운게 정녕 이번이 최초란 말입니꽈(catt****)” “사람이 먼저다(cybe****)” “사람이 먼저인 세상으로 점점 변해 가는 게 느껴집니다(prin****)” “국가에서 국민을 위해 띄운 최초의 전세기라고 하던데(cady****)”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