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향연 참여업체들, 화순군에 장학기금 전달
전남 화순군의 국화향연에 참여한 업체들이 수익금을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충곤)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사진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화순군지부(지부장 김문자)가 행사당시 음식판매 수익금 일부인 900만원을 (재)화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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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의 국화향연에 참여한 업체들이 수익금을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충곤)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화순군지부(지부장 김문자)가 행사당시 음식판매 수익금 일부인 900만원을 (재)화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바늘꽃규방연구회도 회원들이 한 땀 한 땀 만든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중 5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순군지부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의 학업의욕 고취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탁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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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부군수는 “(재)화순장학회의 발전과 기금 조성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화순 발전의 핵심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화순장학회는 매년 생활형편이 어렵거나 다자녀 가정 학생, 사회적배려 대상 학생,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87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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