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경기 공단 방문…中企 초청 세미나 실시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29일 경기 남동·반월·시화·안산지역 산업공단을 방문해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신한은행에 따르면 위 행장은 경기도 안산 소재 기업 일신화학공업을 방문해 농·산업용 첨단 필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업계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오찬 세미나에서는 경기 산단 중소·중견기업 대표 40여명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현장 고충 및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국내외 경제전망과 주요 이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위 행장은 오찬 자리에서 "고객의 성공이 곧 신한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진출 기업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시장조사부터 정착 단계까지 지원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신한은행은 9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12만명 고용 효과를 창출을 목표로 하는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위 행장은 지난 상반기 전국 각지 기업고객을 만나 일선 현장의 체감경기를 파악하고 영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위 행장은 "고객 여러분의 한결 같은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신한이 있을 수 있었다"며 "100년을 함께 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